기자 소개

고은수대전샘머리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샘머리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은수입니다. 저의 가족은 엄마, 아빠, 좀 있으면 대학교 2학년인 큰언니와 얼마 전 수능을 치룬 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늦둥이인 저랍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입니다. 저의 롤모델인 김주하 아나운서처럼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저의 취미는 퍼즐을 맞추는 것이고, 특기는 피아노를 치는 것 입니다. 다른 푸른누리 기자님들처럼, 기사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남은 짧은 기간도 열심히 기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신문소개

저의 푸른누리 신문은 특별한 건 없지만 하나하나 얼심히 쓴 기사들 이랍니다. 많은 관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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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66
우리들의 꿈

그동안 수도 없이 많은 꿈이 있었지만, 현재의 꿈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뉴스 부문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배우고 싶은 천문학도 잘 설명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에 푸른누리 기자단에 입단하게 된 것도 다 꿈을 위한 것입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지금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소 취약한 국어 과목을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또 천문학에 관련된 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고 표준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기자의 친구는 의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까닭은, 몸이 아픈데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적은 돈을 받고도 치료를 해 주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과학과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꾸준히 노력을 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하여 미래에 멋진 아나운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