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남지민정발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누리 기자단에 지원한 정발초등학교 예비 6학년 남지민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에서 꼭 다시 한번 활동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푸른누리가 나의 앞잡이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여러 활동을 통하여 푸른누리에서 적극적으로 참가하겠습니다. 또, 저는 피아노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피아노는 제가 6살때부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하여 저의 특기는 피아노치기, 취미는 독서하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문화 체험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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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현 4기 청와대 어린이 기자인 남지민이 쓴글을 모두 종합해놓은 신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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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민 기자 (정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 조회수 : 182
독서 습관과 읽기 습관

많은 사람들은 읽기 습관을 독서 습관이라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읽기 습관과 독서 습관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읽기란 글을 바르게 읽고 이해하는 일입니다. 독서는 일명 책읽기 입니다. 언뜻 보았을 때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읽기는 독서+이해입니다. 그만큼 독서 습관도 중요하지만 똑바로 된 읽기 습관이 독서 습관을 좌우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보통 속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먼저 천천히 읽더라도 정독하고 계속적으로 읽다보면 속도도 말할 것없이 빨라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능을 보고 앞을 달려갑니다. 물론 독서나 읽기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독서나 일기 습관의 목표를 직장이라고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우리는 직장에 취직할 수 있고, 만약 직장을 목표로 잡았다면 대학교에서 열심히 한 습관이 우리 몸에 그대로 남아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나 자신을 잘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읽기습관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