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규리서울노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노일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규리입니다.

제 꿈은 작가 또는 기자이며 취미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악기연주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내 마음을 글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고 독서로 인하여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고 악기연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에는 역사에 대한 책을 즐겨 보고 체험학습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멋진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꿈을 향해 노력하며 달려가는 저에 대한 기사와 우리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기사들을 모아놓은 신문입니다. 이 신문에 있는 기사들을 모두 보시고 푸른누리 독자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신문을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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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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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빈 공식 환영식

3월 24일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국빈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였다. 국빈이란, ‘다른 나라에 손님으로 온 사람’이라는 뜻이며 국빈에 대한 예의로 공식 환영식이 열리게 되었다.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와 출입기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는 건물인 춘추관이었다. 춘추관에서 더 가면 녹지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약 백여 그루의 많은 나무가 있다고 하며 이곳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은 북악산의 앞쪽에 있으며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일하시는 곳인 본관이었다. 본관의 왼쪽 별채는 세종실이고 오른쪽 별채는 충무실이라고 하였다.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어린이 환영단의 임무를 맡게 되었고 태국 국기와 태극기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내려오시자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힘차게 국기를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국빈공식 환영식이 끝나면 정상회담을 한다고 했는데, 정상회담이 잘 되어 우리나라 발전에 좋은 영향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