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곽정아대전글꽃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글꽃초등학교 다니는 올해 5학년이 되는 곽정아입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습니다 그래서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책을 읽는 것과 바이올린 연주하거나 영어를 읽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학교 영어연극부에 활동중 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위로는 중학생이 되는 언니가 있고 아래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남동생도 있습니다. 언니와 동생에게도 자랑스런 동생이자 누나가 되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제가 쓴 신문은 "흐르는 시간들" 입니다. 왜냐하면 전 기사를 쓸때면 항상 그때 그때의 일을 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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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아 기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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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센터에 가보아요!
대전에 있는 발명교육센터에 가보셨나요? 그곳은 이름 그대로 발명교육을 하는곳입니다. 그 곳에는 여러가지의 장소가 있습니다. 그 중 저는 2층에 있는 1실을 사용하였습니다. 송규영 선생님께서 3시간동안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그 수업은 발명에 관한 것입니다. 발명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지식과 열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수업은 매우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선생님은 모든 것은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발명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열정 없인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영화 ‘쿵푸팬더’를 아시나요? 그 영화도 주인공 푸가 용의 전사가 될수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용의 전사가 되지 않았나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발명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물건을 아무거나 쓴 다음 눈을 감고 두 개를 손가락로 가리키고 그 두 단어를 합해 자신이 발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재미있는 방법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초등학교 1학년이 발명을 해서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명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발명과 한걸음 더 친해졌습니다.기회가 있다면 발명교육센터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명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