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규리서울노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노일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규리입니다.

제 꿈은 작가 또는 기자이며 취미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악기연주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내 마음을 글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고 독서로 인하여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고 악기연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에는 역사에 대한 책을 즐겨 보고 체험학습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멋진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꿈을 향해 노력하며 달려가는 저에 대한 기사와 우리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기사들을 모아놓은 신문입니다. 이 신문에 있는 기사들을 모두 보시고 푸른누리 독자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신문을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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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7 / 조회수 : 195
4기 푸른누리 기자단 출범식에 다녀와서

6월 2일 땀이 줄줄 흐르던 날, 자랑스러운 우리 4기 푸른누리 기자들은 이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습니다.


각자 춘추문과 시화문 중 지정된 입구로 청와대로 입장하고 기자단 출입증에 기재된 조별로 앉아 좌석정리 및 리허설을 하였습니다.


먼저 사회를 맡아 주실 이수근 아저씨가 오시고 축하공연을 하려고 온 에이핑크는 2곡을 부르고 갔습니다. 그 다음 자랑스러운 푸른누리 기자단을 만들어 주신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김윤옥 영부인 할머니가 나타나셔서 함께 푸른누리 기자단 모습이 담겨진 동영상을 보셨습니다.

또한 3기 기자 중 6번 이상 우수기자가 된 으뜸기자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지구본을 주고 소감 발표를 하였습니다. 으뜸기자 대표로 나온 5명이 돌아가고 우리는 자랑스러운 4기 기자단이 되기 위해 기자단 선서를 하였습니다.


‘선서! 우리는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다음의 약속을 잘 지켜 1년 간 행복한 기자 생활을 하겠습니다.’ 4기 기자들의 목소리가 청와대 안에서 크게 울려 펴졌습니다.

이렇게 기자단 선서를 마치고 재미있는 ‘푸른누리 뉴스쇼! 고민을 말해봐’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김윤옥 영부인 할머니께서 우리들의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와 김윤옥 영부인 할머니께서는 여러 기자들과 부모님들께 친절하시게 인사를 끝까지 하시고 멋지게 퇴장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키스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출범식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의 기억 속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며 재능기부를 해 주신 에이핑크와 유키스 그리고 이수근 아저씨께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자랑스러운 푸른누리 기자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