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나영한산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김나영입니다. 제 성격은 매우활발하고 친구들과도 무척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친구들이 무척 많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않고 좋아합니다. "여자애가..."라는 소리를 잘 듣는 편인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저는 농구 축구 수영 모두 좋아하고 운동을 할때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농구인데요 저희반 남자애들이 저랑 같은편이 되고 싶어하는 등 인기도 짱!!이지요.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에너지가 넘쳐서 일명 친구들은 저를 ‘터프씨’라고 부른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권유로 그림그리기 대회, 동화구연대회등을 나가서 입상하고 그랬는데요. 이제는 제가 상 욕심이 생겨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영어말하기대회에 나가서 3학년때는 장려상을 받고 4학년때는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있어서 떨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꿈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인터뷰하고 스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인데요. 저희 어머니께선 저보고 "니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면 되겠네!!"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엔 제 끼가 좀 부족한것 같아 저는 그들을 인터뷰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는데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푸른누리기자단의 경험의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푸른누리 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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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해 배우는 재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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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한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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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 건강 ‘적신호’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나는 이 기사가 유독 눈에 띄었다. 그 이유는 내가 최근에 안과에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근시가 심해 안경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년에서 2009년 7년 사이에 19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의 대표적 시력 질환인 근시환자가 55만 4642명에서 87만 6950명으로 58,4%나 증가하였다는 기사가 실려있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 TV등 각종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보급되면서 청소년은 물론 취학 전 유아들까지 눈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 기사를 읽고 나서 내 눈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컴퓨터는 시간을 정하여 30~40분 정도 하고, 그 이후에는 눈의 휴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평상시 올바른 자세로 책이나 컴퓨터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눈 건강에 좋은 당근이나 시금치 같은 야채는 맛없다고 안먹었는데, 나의 눈 건강을 위해 골라내지 않고 꼭 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