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은수대전샘머리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샘머리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은수입니다. 저의 가족은 엄마, 아빠, 좀 있으면 대학교 2학년인 큰언니와 얼마 전 수능을 치룬 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늦둥이인 저랍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입니다. 저의 롤모델인 김주하 아나운서처럼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저의 취미는 퍼즐을 맞추는 것이고, 특기는 피아노를 치는 것 입니다. 다른 푸른누리 기자님들처럼, 기사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남은 짧은 기간도 열심히 기사를 써 나가겠습니다.신문소개
저의 푸른누리 신문은 특별한 건 없지만 하나하나 얼심히 쓴 기사들 이랍니다. 많은 관삼 부탁드려요~!
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 조회수 : 100어느 새 6월도 지나고 여름방학이 있는 7월이 다가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이제 1학기도 끝난다. 그 전에 나는 1학기를 되돌아보며 1학기에 후회됐던 점들을 생각하고 2학기엔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나는 후회했던 점을 먼저 생각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는 노느라 바빠 할 일을 제대로 못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할 일을 열심히 하고, 할 일을 안 하고 놀지 않겠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나는 앞으로 꼬박꼬박 푸른누리에 들어와 더욱 더 알찬 기사를 많이 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후회되는 점을 생각해보니 이번 1학기는 내가 만족할 만큼 잘 보내지 못한 것 같았다.
또 잘한 점을 생각해보면 열심히 수업시간에 참여하고 수업시간에 딴짓하지 않은 것, 학급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낸 것, 열심히 참고서 푼 것이 있다. 이번엔 잘한 점을 생각해보니 1학기에 재미있었던 점들이 떠올랐고 뿌듯했다.
하지만 그래도 1학기 때는 아쉬움이 많이 남기 때문에 더 멋지고 알찬 2학기를 위해서 2학기 계획을 짜는 것이 좋겠다.
1. 취재는 최소 1번씩은 가기
2. 2학기 예습 및 1학기 복습
3. 배드민턴 친구랑 열심히 연습하기가 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1번은 이번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고, 2번은 2학기 참고서를 사 예습을 하고 1학기 복습은 1학기 참고서를 이용하면 된다. 마지막 3번은 할 일을 다 하고 친구와 저녁에 배드민턴을 칠 것이다.
다른 때에 비해 알찬 1학기는 아니었지만 2학기 때에는 멋지고 알찬 한 학기를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