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홍현진서울가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가주초등학교에 다니는 홍현진입니다. 저는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씁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꿈을향한 시작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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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진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 조회수 : 105
우리모두 네티켓을!!

네티켓이란 인터넷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지켜야 할 인터넷 기본 예절입니다. 하지만 요즘 네티켓 이 세 글자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를 볼 수 없는 상대에게 비방, 욕설, 악플 등을 거리낌 없이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어른들을 넘나드는 실력의 거친 언어를 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조사한 결과는 42%는 지키지만 반이 넘는 58%는 안 지킨다로 나왔습니다.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나타났기 때문에 우리는 선플이나 칭찬하는 게시글 등을 다른 사람들보다 적극적으로 써야 합니다.

우리는 댓글이나 게시글을 올릴 때에는 한 번 더 읽어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인권과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하고, 또 건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지켜야 됩니다.
1.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파일들과 컴퓨터의 정보를 허락 없이 살펴보지 않습니다.
2. 다른 사람 이름/ID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돈 내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복사하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3. 다른 사용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갖고 사용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름다운 네티켓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