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건대구복명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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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건 기자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제가 3학년 때 그렸던 저의 추억의 초상화입니다! 아직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지요.^^
오래 전의 것이라 정도 있고 내가 이렇게 그렸다는 추억의 물건인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정말 못그렸지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