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규리서울노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노일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규리입니다.

제 꿈은 작가 또는 기자이며 취미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악기연주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내 마음을 글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고 독서로 인하여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고 악기연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에는 역사에 대한 책을 즐겨 보고 체험학습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멋진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꿈을 향해 노력하며 달려가는 저에 대한 기사와 우리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기사들을 모아놓은 신문입니다. 이 신문에 있는 기사들을 모두 보시고 푸른누리 독자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신문을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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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 조회수 : 124
노일초등학교 4학년 3반 친구들의 토요일
전면적인 주5일제 실시로 이제 학교는 토요일에 쉬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 노일초 4학년 3반 친구들은 토요일에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가 궁금해서 9월 21일 설문조사를 실시해보았습니다.

24명을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집에서 휴식을 취함이 제일 많았습니다.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24명중 7명이 선택하였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함을 선택한 이유는 힘든 학교생활과 많은 숙제와 학원에 피로가 쌓인 친구들이 토요일에 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반면, 친척집에 간다는 대답은 매우 적었는데, 전체의 5%로 24명 중 1명이 선택하였습니다. 친척집에 간다라는 대답이 적은 이유는 토요일엔 숙제를 미리 해놓거나 집에서 쉬고 일요일에 친척집에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문조사를 해보니 기자가 보내는 토요일과는 친구들의 토요일이 많이 달랐습니다. 기자는 주로 가족과 여행을 많이 갔지만 친구들은 집에서 휴식을 많이 취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토요일 하루를 집에서 게임하는 것으로만 보내지 말고 보람차게 이용해보길 바랍니다.

푸른누리 독자 여러분도 보람찬 토요일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