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오치초등학교
학교에 새로 오신 음악선생님을 며칠 전부터 인터뷰 요청을 하였습니다. 마침내 10월 12일 금요일에 6학년 연구실에서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Q1 : 언제부터 음악을 좋아하시게 되셨습니까?
A1: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2 : 학생들이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2 :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즐기고 생활화 하면 좋은 음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Q3 : 음악을 가르치면서 기뻤거나 즐거웠던 일이 있었습니까?
A3 : 네, 수업에서 학생들이 반응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함께 할 때 기쁘고 즐겁습니다.
Q4: 음악을 가르치다가 힘들거나 슬픈 점이 있나요?
A4 : 네, 학생들이 의욕 없이 앉아 있을 때 힘들게 생각되고, 마음도 슬픕니다.
Q5 : 음악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악기는 무엇이 있습니까?
A5 : 플루트입니다.
음악선생님은 악기 연주도 좋아하셨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일찍 알고, 좋아하는 일을 발전시켜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음악시간에 더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