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성경오치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방학때는 알찬계획으로 숲체험, 천체관측, 과학원리를 알아보는 대전 주니어엑스포와 가까운 대학에서 하는 과학실 견학과 실험도 해보고, 기록에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곤충관찰하는 것도 좋아하고, 주말에는 바이올린 연습과 플룻연습도 하고 있으며, 음악듣는것을 좋아합니다. 집 근처에 비엔날레와 국립박물관이 있어서 역사체험과 각종 행사에 자주 참석하기도 합니다. 주중에는 가까운 오정초등학교 방과후 영어센터를 다니며 영어도서관의 영어책 읽는 것도 즐겁습니다. 뭐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등2학년때부터 혼자서 버스를 타고 일곡도서관에 다닐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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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오치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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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선생님

학교에 새로 오신 음악선생님을 며칠 전부터 인터뷰 요청을 하였습니다. 마침내 10월 12일 금요일에 6학년 연구실에서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Q1 : 언제부터 음악을 좋아하시게 되셨습니까?
A1: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Q2 : 학생들이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2 :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즐기고 생활화 하면 좋은 음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Q3 : 음악을 가르치면서 기뻤거나 즐거웠던 일이 있었습니까?
A3 : 네, 수업에서 학생들이 반응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함께 할 때 기쁘고 즐겁습니다.

Q4: 음악을 가르치다가 힘들거나 슬픈 점이 있나요?
A4 : 네, 학생들이 의욕 없이 앉아 있을 때 힘들게 생각되고, 마음도 슬픕니다.

Q5 : 음악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악기는 무엇이 있습니까?
A5 : 플루트입니다.

음악선생님은 악기 연주도 좋아하셨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일찍 알고, 좋아하는 일을 발전시켜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음악시간에 더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