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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진서울가주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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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주초등학교에 다니는 홍현진입니다. 저는 평소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힘씁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꿈을향한 시작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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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진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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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 막을 올리다

11월 24일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해서 창의력 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청소년이 제작한 양질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KBS TIE대회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 되었는데 KBS TIE대회에는 총 6팀이 출전해서 직접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어 세상을 이야기하는 대회이고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이 시대 인생의 멘토를 만나 세대를 넘어선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전한 6팀은 중등부 고등부로 각각 3팀이었는데 중등부는 느낌표 팀, 예그리나 팀, 행쇼 팀이고 고등부는 라온과 알로에, 행복한 고등학생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각각 팀은 다른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느낌표 팀은 첫 번째 순서라는 부담감을 이기고서 차분히 잘 발표하였고, 예그리나 팀은 상황극으로 요점을 잘 알려주었습니다. 행쇼 팀은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잘 알려 주었습니다. 고등부 첫 번째 팀인 라온은 자신들의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알로에 팀은 계속해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행복중독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멋진 창의력 표현을 보여 주었습니다. 행복한 고등학생은 비교를 통해 이해가 잘 되게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가지고 6팀의 발표가 한국외국대학교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에 울려 퍼졌습니다.


또 역도 선수 장미란 씨와 가수 김태원 씨가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해 얘기함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어 멋있는 토크콘서트가 되었습니다. 이번 취재를 계기로 행복에 대해서 더욱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