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영서울신용산초등학교
+더보기
서신영 기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4학년)
위 트리는 제가 모두 꾸민 것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꾸몄고, 화분은 크리스마스에 흔히 볼 수 있는 꽃 입니다. 화분의 초록색과 빨간색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