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민서서울미아초등학교

기자소개

나는 언제나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담임 선생님께서 "학급봉사를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칭찬을 자주 해주신다.친구들은 "넌 참 공부를 잘하는 구나!","많이 도와주니까 좋다","넌 볼때마다 웃고 있어서 좋아" 등의 말을 하며, 나는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고,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특기는 피아노를 잘치고,글을 잘쓴다.취미는 책읽기,인라인스케이트 타기이다.가족은 나,엄마,아빠,동생 이렇게 산다.장래희망은 교사나 아나운서이다.나는 가끔 깜빡하고,동생이랑 다투지만,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성실하며, 한복을 좋아하고,아이들이 욕하는것을 싫어한다.3학년1학기 여름방학때 여러 현장학습을 가보았는데 그중 북아트를 한것이 가장 인상깊었다.왜냐하면,과정이 복잡해서 하나를 완성했을때 뿌듯했기 때문이다.그중 책과 책장을 꾸밀 때가 가장 좋았다.다른 과정보다 지루하지도 않고,무엇보다 완성된다는 생각에 뿌듯했기 때문이다.나중엔 나만의 북아트도 해보고 싶다.

신문소개

저의 작은 땀과 정성이 모여 ‘짠~!’하고 자랑해도 부끄럽지 않은 기사들을 차곡차곡 모아 조그만한 나의 일보를 완성했습니다. 내용이며 제목, 사진 등 잘 보아주세요~~

리스트

박민서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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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기자로서 다녀온 곳들 주목!

4기 푸른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여러 기관, 장소들! 그 중 기억에 남는 곳 있으시겠죠? 시설이 좋다거나, 볼거리가 많다거나, 유익한 정보를 배워서 좋았던 곳! 선정해 보았습니다.


No. 1. 가스안전공사!
우리나라를 가스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아름다운 기관 가스안전공사에 가서 많은 정보를 배우고 왔습니다. 가스 안전사고는 어디서 주로 발생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어디에 신고해야 하고, 가스를 이용한 물건들을 어떻게 안전하게 사용할지 등을 배웠습니다. 또한, 홍보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무슨 활동을 해왔으며,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스가 사용된 물건, 가스 사고 미리미리 예방합시다!

No. 2. 독도 체험관!
사람들의 바쁜 말소리, 발소리가 들리는 도심 서울 속에서 독도를 만나고 온 곳, 독도 체험관은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독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아름다운 독도의 자연환경과 우리 땅 독도를 여행하는 4D체험관, 아름다운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독도의 역사. 그야말로 독도 학교입니다. 독도체험관에서 독도를 만나보세요!


이제 제가 자랑하고 싶은 장소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No. 1. 동북아역사재단!
일본, 중국, 한국 이 세 나라의 역사 화해를 돕고 있는 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첫 번째 소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이곳은 동북아시아 지역 역사화해를 모색하는 공공법인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과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동해 표기 문제와 중국과 고구려 역사 문제를 연구하고 화해하도록 일하는 기관이 동북아역사재단입니다. 이 기관을 자랑하는 이유는 바로 역사화해 때문입니다. 우리는 관심만으로 끝나는 문제들을 여기서는 연구하고 공부하고 끈임 없이 노력해서 화해시키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화해는 그 나라들이 인정해야 이루어지는 것! 그러므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그런데 동북아 역사재단은 그 일들을 이루어내고 있으니 자랑스러운 기관입니다.


지금까지 4기 기자로 활동해 오면서 많은 곳,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고 취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느꼈습니다. 위 기관들이 노력해서 어느 하나의 목표를 이루고 또 발전시키는 것처럼 우리도 끈임 없이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고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4기 기자 남은 임기 동안 더더욱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