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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고양화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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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기기자겸 4기기자인 최혜진입니다.먼저 저의 가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저의 가족은 저,남동생,언니,엄마,아빠,친할머니입니다.또 저의 취미는 피아노치기와 타자치기또,기사쓰기 입니다.저의 꿈은 선생님과 공무원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위인은 유관순입니다.왜냐하면 유관순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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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 조회수 : 1363
예쁜 초대장를 만들어보아요!

푸른누리 여러분, 연말연시에는 파티의 초대장이나 카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 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드의 내용은 자기가 쓰고 싶은 것으로 하면 됩니다. 먼저 준비물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색연필, 색종이, 연필, 지우개, 풀, 테이프, 종이, 사인펜


카드 만드는 과정
1. 색종이를 준비합니다. 펄이 들어간 색종이면 더욱 예쁘겠죠? 색종이 위에 ‘Merry Christmas’를 굵은 그림자 글씨로 씁니다.

2. 가위로 글씨를 모양대로 잘 잘라줍니다.
(자른 후에 연필자국이 있는 곳 보다는 뒷면을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3. 흰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체크 모양과 같은 무늬 색종이를 위에 붙입니다.

4. 카드의 옆 부분은 아담하고 예쁘도록 잘라주시면 더 예쁘게 됩니다.

5. 미리 잘라놓은 메리 크리스마스 글씨를 종이위에 잘 붙여줍니다.
(테이프보단 풀로 붙이면 깔끔합니다)

6. 카드 아랫부분 색종이나 포스트잇에 누가 보내는지 적습니다.

7. 반으로 접어서 윗부분의 종이에 ‘당신을 ~에 초대합니다. 파티에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라는 글을 쓰고 아래에 날짜, 장소, 준비물, 대상 등을 적어주세요.

8. 아랫부분에는 역시 예쁜 종이를 붙여줍니다.

9. 위와 아래의 사이에는 간단한 글을 써주세요. 그러면 카드를 보내는 의미가 무엇인지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예쁜 카드에는 멋진 글이 있어야 하는 법! 색종이에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써주세요. 만약 새해 인사에 대해서 쓰게 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쓰면 좋겠고 크리스마스 카드라면 간단한 인사말인 ‘Feliz navidad’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등을 적어 상대에게 건네 보세요. 또 금색 등 화려한 색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색의 철사를 사두세요. 사진처럼 송곳으로 가운데를 뚫고 철사로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리본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장식하면 예쁩니다.


직접 만든 초대장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