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규리서울노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노일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규리입니다.

제 꿈은 작가 또는 기자이며 취미는 글쓰기와 독서 그리고 악기연주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내 마음을 글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고 독서로 인하여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고 악기연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에는 역사에 대한 책을 즐겨 보고 체험학습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멋진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신문소개

꿈을 향해 노력하며 달려가는 저에 대한 기사와 우리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기사들을 모아놓은 신문입니다. 이 신문에 있는 기사들을 모두 보시고 푸른누리 독자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신문을 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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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9 / 조회수 : 785
아빠의 일터, 골프연습장을 소개해요!

여러분은 골프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은 골프하면 박세리 선수나 타이거 우즈 선수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선수들이 있는 반면, 유명하지는 않지만 골프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도 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아빠입니다.


저는 아빠의 골프에 대한 열정에 대해 알기 위해 12월 29일, 아빠의 일터인 선골프연습장을 찾아갔습니다. 아빠께선 스포츠 쪽에 관심이 많으셔서 골프를 하게 되셨고, 2008년 골프 자격증을 따게 되시고 선골프연습장을 운영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저희 아빠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무슨 일을 하시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A. 선골프연습장을 운영하기도 하며 골프장에 오는 회원들을 가르쳐주는 일을 합니다.


Q.언제부터 이 일을 하시게 되었는지 또 그 계기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2008년에 골프자격증을 따서 이 일을 하게 되었고 스포츠에 원래 관심이 많아 골프를 알게 되었는데 골프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딱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굳이 한 가지만 꼽으면 혼자 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입니다.


Q. 골프채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이 골프채는 무엇인가요?
A. 드라이버입니다. 제일 멀리 나가는 채이며 제일 길이가 길고 머리 모양이 다른 채와 비해 크고 둥근 모양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께 한 마디 해 주세요.
A. 골프를 항상 즐기면서 하면 좋겠고 골프를 하는 동안 힘들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골프에 대한 열정과 끈기들이 참 많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아빠의 태도를 본받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하고 계신 우리 아빠처럼 여러분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여 즐거움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