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고은인천부평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인천부평동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이고은 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에 잘 알릴 수 있는 훌륭하고 멋진 외교관이 되는것입니다. 평소 독서하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동시쓰는 것도 좋아합니다.과학글쓰기나 독서상도 여러차례 받았습니다.그리고 독서록과 일기장을 꾸준히 쓰고 그림,피아노치기,과학실험을 좋아합니다.또 운동중에는 줄넘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수영을 2년째 꾸준히 배우고 있어요.또 호기심이 많아 무엇이든 쉽게 지나치지 않습니다.꼭 사전을 찾아보거나 실험을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저의 적극적이고 호기심많고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푸른누리 기지를 꼭 하고싶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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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기자의 꿈이 담긴 멋진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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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기자 (인천부평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 조회수 : 255
푸른누리를 하면서

지금까지 1년 동안 푸른누리를 하면서 느낀 게 아주 많다. 기사를 쓰면서, 취재를 하면서, 다른 기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꿈이 보이기 시작했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다.


푸른누리를 하면서 취재를 갈 때 편집진이 항상 우리와 함께 간다. 편집진은 아무리 먼 거리라도 우리를 위해 취재를 준비해주셨다. 기사를 쓸 때도 교정해주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편집진 선생님들 덕분에 내 기사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푸른누리 하기 전에는 인터뷰나 취재라고 하면 훌륭한 기자나 아나운서, 앵커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푸른누리가 보여주었다. 이제는 인터뷰나 취재도 겁먹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푸른누리 신문을 보다보면 메인 채택이 된 기자들을 많이 보는데 그런 기사들을 보면서 기사는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기자들과 소통하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3학년 말에 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에 대해 말해주기 전까지 난 푸른누리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푸른누리 기자단이 있는지 조차 몰랐다. 푸른누리 덕분에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고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푸른누리를 만들고, 좋은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는 기자들 모두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푸른누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