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가든RoseGarden

저는 제 4기 푸른누리 기자로 선정된 조혜주 입니다. 저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막내 동생이 어려서 여러 곳을 다녀보지 못했는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서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은 동생들과 놀기와 춤추기 입니다. 동생들과 제가 작곡한 노래를 부르며 합창단 놀이를 하기도 하고, 각자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발표하거나 엄마, 아빠를 위해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저의 특기는 발표하기 입니다. 학교에서 나의 꿈 발표대회와 영어 말하기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하였고 4살 때부터 발표회 때 무대에서 발표하는 것을 떨지 않고 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꿈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밖에서 하는 활동들을 좋아해서 하루 한 번 씩은 꼭 나가고 싶어서 몸이 들썩거립니다.

저의 장점은 제가 첫째라서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과 해야할 일은 끝까지 해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일은 관심을 잘 갖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기자로서 알아보고 싶은 분야의 하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입니다. 요즘에 제가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궁금한 것이 점점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극복하면서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잘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