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유경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일명 꿈빛소녀입니다.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을 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 꿈이 신문을 만들어 보는 것 이었거든요. 실제 학교에서 역사 신문은 만들어 보았지만 온라인 신문은 처음입니다. 서툰 점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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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빛으로 자라기는 해도 꿈빛으로 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꿈빛 신문!! 많이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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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 조회수 : 383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남긴 말을 많이들 알 것입니다. 최근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이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남긴 말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냈습니다.


그럼 이 말은 도대체 누가 남긴 말일까요?

이 말은 미국의 성공학 연구가인 나폴레온 힐이 남긴 명언입니다. 강철왕 카네기의 권고로 성공학을 파고든 기자 출신인 연구가인데, 이 분이 어느 날 생일날 제자들로부터 사전을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가 사전에서 < 불가능>이란 단어를 찾아 지우고는 "이제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 말이 자세히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명언을 나폴레옹이 했다고 퍼트린 사람은 왜 그랬을까요?

명언을 들은 이 사람이 나폴레온 힐을 잘못 듣고 나폴레옹으로 듣고 사람들에게 퍼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