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변재현서울연희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연희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변재현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새로 시작한 태권도에 푹 빠져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가끔 스노우 보드도 타러 가는데 그 스릴도 재미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즐겁다 보니 항상 웃게 됩니다.친구들을 봐도 웃고 동생을 봐도 웃고 ...아마도 건강해 지고 있어서 인가 봅니다. 그런데 낼 모레면 3학년도 끝나서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아쉬우면서도 3학년을 뒤돌아보니 정말 기분좋았던게 여러상중에서도 과학독후감을 최우수상을 받아서 대표로 교장선생님께 상을 받은것과 위문편지 쓰기로 서부교육장상을 받은것과 동요대회에서 2등을 했을 때의 기분은 정말 너무나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책읽기를 열심히 해서 상식이 많은 어린이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더니 어느새 겨울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푸른누리기자’는 설레이는 새봄의 느낌같았는데 여러번의 기억에 남는 취재를 하면서 여름이 갔고 가을이 갔고 겨울이 되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푸른누리 4기 기자로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올해 경험했던 일들을 모아서 신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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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서울연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7 / 조회수 : 218
푸른 누리 4기 기자 변재현입니다.

이번 푸른 누리 4기 기자단이 된 서울 연희 초등학교 4학년 변재현이라고 합니다. 푸른누리 4기 기자단이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습니다. 추천해 주셨던 정옥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제가 무엇에 특기가 있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동요대회에도 뽑혀서 많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방과 후 수업으로 마술을 배웠는데 학예발표회 마술사 선생님과 같이 무대에서 공연을 할 때 친구들이 ‘우와!’하고 소리를 질렀을 때의 짜릿함은 두고두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방학 동안에는 몸이 약한 것 같아 보드 스키와 스케이트보드를 열심히 타고 새로 태권도도 시작했는데 다리가 단단해지고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책 읽고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에 과학 글짓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군인 아저씨께 보내는 위문편지를 잘 써서 교육장상도 받았습니다. 또한 파워포인트, 한글 등을 배워 놓아 컴퓨터도 잘 다룹니다.


올해에는 푸른 누리 4기 기자로써의 활동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아주 좋은 서울 연희 초등학교의 좋은 소식도 많이 전하고 서대문구의 소식이나 제가 보고 느낀 일들을 기사화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서울 연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푸른 누리 4기 기자 변재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