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기자의 다양한 소식

저는 4기 기자에 선발된 용산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김동현입니다. 저는 저희 학교 홈페이지에서 푸른누리라는 제목을 보고 푸른누리 클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푸른누리 기자로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을 해서 선발되니 기쁘기도 하고, 무거웠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치는 것이 취미입니다. 그렇게 잘 치지 못하지만 대회를 나갔을 때 처음에는 준대상을 탔고 그다음부터는 계속 대회장상을 탔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제가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열심히 해서 잘 해야 되겠습니다. 열심히 쳐서 피아노를 배운 것이 보람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저희 엄마는 "너는 항상 밝구나."라고 하십니다. 제가 볼 때에도 저는 항상 밝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유명인사와 인터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과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배울 점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푸른누리 클럽에서 많은 정보와 생생한 체험의 과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겠습니다.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할 때에는 잘 간추려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