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가민서울가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가주초등학교 5학년 김가민입니다. 우선 저의 취미는 독서,첼로,글쓰기 이며,운동은 골프를 합니다. 그리고 저의 장래희망은 선생님과 작가(드라마,동화)입니다. 제가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는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자료를 준비하여 알기 쉽게 가르쳐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제가 작가(드라마,동화)가 되고 싶은 이유는 드라마나 책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왜 그러는지 모를 때, 내 생각으로 글을 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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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4기 기자단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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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민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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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행복한 푸른누리4기 기자 !김가민!
저는 푸른누리 기자가 된 서울 가주초등학교 5학년 김가민 입니다.
저가 푸른누리 기자에 들고 싶어 하는 까닭은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활용 교육)이란는 곳에서 신문으로 육하원칙을 찾기도 하고 책을 가져와서 인터뷰도 하고 찬성 반대로 글 도 써보기도 하였고 여러가지 신문기사 자료로 공부를 하였는데 학교에서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 종이를 나눠 주셔서 한번 신청해 보았는데 결과를 보니 선정되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저의 취미는 첼로, 독서, 글쓰기 입니다. 또, 저의 관심분야는 독서나 기사쓰기, 여행, 요리, 실험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취재하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유명한 사람을 만나서 어떻게 이 길까지 왔는지? 지금 이 생활이 즐거운지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취재하고 싶기도 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선생님과 작가입니다.(드라마나 동화 작가)
선생님이 되고 싶은 까닭은 아이들을 알기 쉽게 가르쳐 주고 싶고, 여러 가지 자료나 활동으로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 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TV를 보면서 왜 그러는 지 궁금할 때나 이해가 안될 때 내 생각으로 글을 쓰면 어떨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가 푸른누리 4기 기자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마음 속으로 단단히 각오를 하고 멋진 푸른누리 4기 기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