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는…
맑고 밝은 세상을 꿈꾸십니까? 세상을 깨끗하고 투명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1,071명의 어린이 기자들이 세상을 누비며 전하는 신개념 어린이 뉴스 –‘푸른누리’를 만나보세요.
![](http://17cwd.kidnews.pa.go.kr:8404/kidclub/remote_view.php?data_path=L2lwcmVzcy9pcHJkYXRhNy9lMy9zY2hvb2wucHJlc2lkZW50LmdvLmtyX3BhcGVyL2NuZXdzL2I0YjkwZmY2MTE4YjgxZTIzMzM3ZDA5ZTdkNjZmM2NkLmpwZw==)
‘푸른누리’는 지난 9월 17일부터 한 달간 청와대에서 기자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자들이 만들어가는 꿈과 희망의 미래뉴스입니다.
즉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는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모두 함께 공유하고 소통 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푸른누리’는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사진도 찍어 고사리 손으로 기사를 작성한 것을 모아 매월 2회 첫째 셋째 목요일에 인터넷으로 발행할 것입니다. 인터넷 신문이기 때문에 ‘푸른누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전국, 아니 해외에까지 흩어져 있는 기자들의 기사와 의견을 바로 취합하여 만들어 지게 됩니다.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