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님과의 수다"...중국 청도에서
• 2008년 11월08일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하여 1,000여명의 기자단이 탄생하였습니다.
• 장예은 (청도청운초등학교 / 4학년)

• 대통령님과 사진도 찍고 곰돌이비서관님도 만난 출범식
• 대통령님은 우리랑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말씀으로 유머감각을 발휘하셨다.
• 민성원 (서울응봉초등학교 / 4학년)

• 첫 서울 나들이가 청와대가 되었어요
•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의 첫 서울구경은 출범식장인 청와대가 되었어요.
• 고민정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 출발! 넓은 세상으로
• 저는 푸른누리신문 출범식에 경남대표로 참가했던 장성빈 어린이기자입니다. 이번 출범식은 아주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참석한 정말 큰 행사였습니다.
• 장성빈 (삼정자초등학교 / 6학년)

• 미래의 대통령은 바로 나!
• 발대식장에 들어가는 길은 까다로웠다.공항에서 보았던 x-ray로 가방을 투시하고, 카메라, mp3는 갖고갈 수 없었고, 핸드폰 렌즈는 스티커로 붙여버렸다. 물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다.
•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 기자증서는 항상 노력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라는 뜻
• 야~ ! 역시 청와대는 대통령께서 거주하시는 곳이어서 카메라 금지에다 100m, 아니 1km 안팎으로 순경들이 어른의 하반신만한 몽둥이를 들고 지키고 계셨다.
• 서성민 (심원초등학교 / 5학년)

• 은비가 친구 조은이에게 전하는 어린이기자단 출범식
• 내 친구 조은아 안녕! 나 은비야. 네가 청와대 소식에 관해 궁금한 게 많다고 했지? 대통령할아버지께서 기자는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데. 친구들에게 청와대 기자가 되었다고 잘난척하지 말고. 우리 기자단은 전국 초등학교 친구들을 대표해서 온 거니까.. ...
• 국은비 (대전노은초등학교 / 5학년)

• 출범식 후기-시골 소녀의 사랑스런 실수
• 나는 2008년 11월 8일자로 진정한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되었다. 솔직히 아빠께서 청와대 어린이 기자에 도전해 보라며 자세한 소식을 알려 주셨을 때만해도 나는 곡성 촌구석 아이라서 그 부류 아이들...
• 조화진 (곡성중앙초등학교 / 6학년)

• 벅찬 감동, 눈물이 핑 돌았다
•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오시면서 앞쪽 자리에 앉아있는 친구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뭔가를 물어보시고 하셨다.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 앞쪽에 앉아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내가 저기 앞쪽 자리...
• 문해림 (도봉초등학교 / 5학년)

• "세상을 넓게 보자!" 스스로의 다짐
• 나는 지난 2008.11.8(토)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청와대어린이기자단 출범식에 참석하기위해 어머니와 함께 청와대 출입절차를 밟는 연무관에 도착해 절차를 마치고 청와대내에 영빈관으로 이동했다.
•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