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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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기자 (심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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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증서는 항상 노력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라는 뜻

야호! 드디어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청와대에 가는 날이었다.

야~ ! 역시 청와대는 대통령께서 거주하시는 곳이어서 카메라 금지에다 100m, 아니 1km 안팎으로 순경들이 어른의 하반신만한 몽둥이를 들고 지키고 계셨다.

개그맨 갈갈이 아저씨와 다른 개그우먼이 출범식을 진행을 하셨고, 신기한 마술도 했다. 애국가를 포함한 클래식도 공연하였다. 아주 재미있었다.

관람을 할 때는 태권도 28단쯤! 경호원 누나, 번쩍거리는 금빛 흉장을 달고 계시는 어깨가 아주 넓은 경찰,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곳곳에도 숨어 있었다.

대통령님과 사진도 찍었다. 대통령님의 말씀을 듣고

‘참, 재치도 있으시고 인자하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님께서 "부모님,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은 하트를 그려보세요." 하실 때는 모두 하트를 그렸다.

그런데"그럼,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 하트를 그려보세요." 라고 하실 때 나는 적극적으로 힘껏 하트를 그렸지만 몇몇 친구들은 들지 않았다.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선생님을 이 자리에 모셔 오면 다 하트를 그릴 수 있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김철균 비서관님은 곰돌이 푸를 닮아서 ‘곰돌이 비서관님’ 으로 불린다고 하셨다. 나도 유치원 때는 곰돌이 푸와 닮았다고 귀엽다고 했던 기억도 났다. 비서관님은 정말 친근했다.

청와대에는 사슴도 같이 산다고 하셨는데 직접 보지는 못해서 궁금했다.

대통령께서 주신 기자 자격은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관심과 활동을 하라고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 해야겠다.

서성민 기자 (심원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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