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46호 우리동네사랑방에 소개된 ‘인천가을꽃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도 분홍꽃의 국화향기가 나는 것만 같아요.
가는 곳마다 가을꽃 향기가 코를 즐겁게 하고 분홍, 노랑, 주황의 가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던 전시회를 잊을 수가 없어 등록하게 되었어요.
이 전시회는 해마다 진행되니 놓친 기자 여러분, 독자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내년 가을엔 꼭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인천가을꽃 전시회’를 찾아주세요.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며 다양한 동물, 곤충모양에 가을꽃을 입힌 멋진 전시물들이 가득하답니다.
그 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푸른누리 46호 우리동네사랑방에서 임지수 기자를 입력해 주세요. 메인기사여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