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44호]에 채택된 ‘아침에 꽃 향기를 맡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는 기사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가시오가피에 앉아 있는 벌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도시 속 옥상 정원에서 많은 식물들을 키운 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벌과 나비가 꿀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하므로 이 사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