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33호 "우리학교 이야깅‘ 섹션에 실렸던 "아름다운 재활용" 기사 사진입니다. 쓰레기로 버려지는 페트병을 사용하여 큰 노력없이도 식물을 아름답게 가꾸어 녹색교실을 만들어주는 기특하고 위대한 아이디어였기에 행복한 푸른 지구를 꿈꾸며 이 기사의 사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