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옥발달사의 역사를 그래도 간직하고 있는 경상남도 문화재 제355호인 창녕의 아석고택을 방문하여 기사로 작성했습니다. 한옥의 전통적 요소와 근대의 실용적 요소가 접목되어 지어진 모습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