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 도시를 만들자-도레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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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샘머리 초등학교에서는 도레미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20일 아침 7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녹색어머니분들과 대전지방경찰청,모범운전자대전시지부 및 녹색교통봉사대 약 50명이 참가하는 도로교통안전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도레미 교통문화운동’은 선진 교통문화, 선진 도시를 만들기위해 2008년 2월부터 횡단보도 오른쪽으로 건너기, 운전자와 눈 맞추고 손 흔들기, 정지선 지키기, 무단횡단 하지 말기, 신호 지키기, 우회전 차량 횡단보도 앞 정지, 안전벨트 매기 등을 횡단보도 오른쪽으로 건너기, 운전자와 눈 맞추고 손 흔들기, 정지선 지키기, 무단횡단 하지 말기, 신호 지키기, 우회전 차량 횡단보도 앞 정지, 안전벨트 매기등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하게 만들기 위해서 매주 목요일 학교나 유치원 앞에서 하고 있다
도:도시교통 안전문화,
레:레츠~고!,
미:미소 넘치는 행복 대전
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그 뜻을 홍보하고 함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교통지도를 하였다.
대전시 교통 정책과는 어린이들의 의식고취를 통해 생활속 운동으로 자리잡는 미래 지향적 운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한다.
전효빈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