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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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에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곳은 46억 년 전 지구의 탄생과 지구라는 별에 대한 이해, 38-35억 년 전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서 진화를 통해 오늘날의 다양한 육상․수중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현재 자연이 처해있는 위기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주제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임지수, 송경훈, 박선영 기자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이들 기자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자세히 취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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