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어린이 신문 창간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가 오는 12월 1일 예비 창간호를 발행한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심장에서 크게 뛰고 있다고 하니 출범식에
참가했던 저로써는 더욱더 큰 기대와 관심이 가게 됩니다

우리 ‘푸른누리’는 꿈과 희망의 뉴스라는 이름아래서 내 나라와 국민을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참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 준형이도 어린이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 순수한 눈망울로 나라의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2008년 12월 1일
개그맨 - 갈갈이 박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