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라는 신문의 이름처럼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실되고 맑은 신문이 되기를 개대합니다.
저역시도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는 수영선수 박태환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1일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