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제주지역 푸른누리 기자 6명이 특별취재했다.
고유진기자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단오를 맞아 단오부채를 만들어 고마운 분께 선물을 할 거예요.
김주형기자
우리가 1년에 버리는 돈을 모두 길게 늘어 놓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188번을 왕복할 수 있다고 한다.
전다인기자
청와대에서 만난 도서벽지 친구들
류연웅 기자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는 너무 슬프다
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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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남대문을 지었어요!
푸른누리 편집진
영통 청명 단오제
장형임
“10번만 흔들어 주세요”
KI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