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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어린이 공지사항.
제목 푸른누리 96호 기사를 올려주세요!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2-11-06 17:59:40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우리의 절기 중에 입동이 있습니다. 겨울에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어제가 입동이었던 만큼, 기온도 낮아지고 바람도 쌀쌀해지는 모습에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추운 겨울을 녹여주기 바라며, 96호 주제를 소개할게요.

96호의 마감일은 11월 25일(일) 밤 12시까지 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마감일을 꼭 지켜주세요! 마감일 이후의 기사는 채택되지 않습니다.

★ 편집진이 교정 및 사진편집을 하면서 댓글로 남긴 수정사항은 12월 3일(월) 오후 6시까지 ‘TO편집진’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해당기사 댓글로 ‘TO편집진’으로 보냈다는 내용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시간 이후에 보낸 것은 편집일정상 반영이 어려우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 수정사항을 다시 기사로 올리거나 같은 내용의 기사는 중복해서 올리지 마세요!

★ 신청으로 등록된 기사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완성된 것이어야 합니다. (틀린 글자, 띄어쓰기, 잘못된 문장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기사를 올려주세요.) 수정사항은 편집진이 댓글로 요청한 내용만 반영됩니다.

★ 주어진 주제 중 자신이 쓰고 싶은 1~2건을 선택해 작성해주면 됩니다. 이밖에 자유 주제의 기사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단, 많은 기사를 작성하는 것보다 한 건의 기사를 작성하더라도 알차고 풍부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학교 이야기, 생활 길라잡이, 문화 속으로, 우리동네사랑방, 사회돋보기, 사진이야기’에서는 공지한 주제 외에도 언제나 자율기사를 기다립니다. 알찬 소식들로 이들 코너를 꾸며 주세요.

★ 간혹 취재/편집후기나 편집회의실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는 기사 작성방에 올려주세요. 기사 작성방은 자신의 기사만 보입니다! (편집회의실에 작성한 기사는 채택되지 않습니다.)

★ 하나의 기사는 하나의 주제로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섹션의 여러 소주제들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기사로 작성해 주세요.

1. 섹션 : 테마기획1- 2012년 추억하기
※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가족 신문을 만들어요.
2012년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가족신문을 만들어보세요! 우리 가족에게 2012년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지난 11개월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이나 아쉬운 일이 있었는지, 남은 한 달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등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담긴 신문을 만들어보고 그 과정과 소감을 기사로 작성해주세요.

2) 남은 한 달은 꼭 지켜요!
올해 초에 다짐했던 약속들, 한 달이 남은 지금 얼마나 지켰나요? 올해에는 꼭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하지 못했던 일을 찾아 한 달간 지켜보세요. 규칙적인 운동, 독서 등 어떤 것이든 괜찮아요. 왜 지키지 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본 뒤,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기사로 작성해보아요.

3) 친구들이 지킨 일을 조사해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잘 지킨 일을 조사해보세요. 올해 초에 세운 목표를 이룬 친구가 있다면 그 비법을 취재해보세요. 무슨 목표를 세웠으며 어떻게 실천해서 이뤘는지 꼼꼼하게 인터뷰해 기사로 작성해준다면, 다가오는 2013년의 목표를 세울 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가 될 거예요.

2. 섹션 : 테마기획2 - 똑똑한 소비자
※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일주일의 행복
똑같은 양의 돈이어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많은 돈이 될 수도, 적은 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용돈의 기준을 정해 그 용돈으로 무엇을 샀는지 점검해보고, 현명한 소비를 했는지 살펴보세요. 돈을 낭비한 품목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물건을 살 때 어떤 점을 검토하고 샀는지 기준도 제시해보아요.

2) 알뜰 소비 노하우
엄마, 아빠,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알뜰 소비 노하우를 취재해보세요. 어떤 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지, 나만의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뜰 소비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인터뷰해요. 취재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 깨달은 점, 느낀 점도 함께 기사로 작성해주세요.

3) 어린이 소비자
푸른누리 기자들도 평소 많은 소비생활을 하고 있지요? 어린이 소비자로서 생활하면서 피해를 본 적은 없는지 주변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해 보세요. 불편 사례와 개선했으면 하는 점도 함께 조사해보아요.

3. 섹션 : 사진이야기
1) 따뜻한 겨울을 보내요.
추운 겨울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물건,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2) 전통의 멋
우리 주변에는 고궁, 한옥마을, 유적지 등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고유의 멋을 찰칵! 촬영해보아요. 기자의 얼굴이 나오는 기념사진이 아닌, 독자들과 멋진 장소를 공유할 수 있는 사진을 올려주세요!

* 사진에 관한 설명은 3문장으로 짧게 작성해주세요.
(ex : 우리 동네 OO건물입니다. 담벼락 색이 정말 예쁘죠? 파란 하늘을 담은 듯 합니다.)
* 사진 이야기에 올릴 사진은 900KB~1MB 미만이어야 합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은 자료창고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사진 용량 줄이는 법)

4. 섹션 : 우리학교이야기 - 우리학교를 빛낸 친구
꾸준히 봉사를 잘 하는 친구,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친구, 방송에 나왔던 친구 등 한 해 동안 우리학교를 빛낸 친구를 찾아 취재해보세요. 어떤 면에서 학교를 빛냈는지 그 이유와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직접 인터뷰를 한다면 보다 심도 깊은 기사가 완성되겠지요?

5. 섹션 : 문화속으로 - 해외 교통 문화(해외기자)
세계의 교통 문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대중교통 종류, 요금, 질서의식 등을 자세히 취재하여 기사로 작성해주세요. 직접 이용하면서 느낀 점, 좋은 점과 보완했으면 하는 점까지 알려준다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거예요.

5. 섹션 : 생활 길라잡이 - 김치를 사랑해요!
※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1) 우리 지역 대표 김치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 김치는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충남 태안의 게국지, 전북 완주 배추김치, 경남 통영 조기김치, 전남 광주 반지 등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김치를 소개해주세요. 유래, 담그는 방법, 다른 김치와 다른 점 등을 취재하여 우리 지역 김치를 자랑해보아요!

2) 우리집 김치 맛 비결은?
11월 중순이 되면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느라 집안이 분주해지지요. 부모님을 도와 함께 김장을 하며 우리집만의 김치 담그는 비법을 소개해보세요. 과정, 느낀 점을 기사로 작성해 독자들과 공유해보아요. 김치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 요리를 소개한다면 더욱 풍성한 기사가 될 거예요.

6. 섹션 : 우리동네사랑방 - 우리동네 문화공작소
우리 지역에서 소설, 시, 영화, 드라마 등의 배경지가 된 곳을 조사하고 찾아가 취재해보세요. 어떤 작품 속 무슨 장면에 등장했는지 알아보고, 작품 속과 취재하면서 느낀 점을 비교해보아요. 배경지에 관람온 관광객들을 인터뷰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7. 섹션 : 사회돋보기 - 돈을 소중하게
여러분은 돈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나요? 혹시 낙서를 하거나 종이접기 등을 하여 화폐를 훼손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 가족, 친구들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조사해보아요. 지갑 속에 있는 돈의 상태는 어떠한지 알아보고, 돈을 소중하게 쓰는 방법을 기사로 작성해주세요. 찢어진 지폐는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함께 알아본다면 더욱 알찬 기사가 될 거예요.

★ 만화확대경, 동시세상, 동화이야기에서는 푸른누리 기자들의 끼를 뽐낼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품들을 항상 기다립니다.

★ 동시는 자신이 지은 창작 동시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다른 작가가 쓴 동시는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올려서는 안 됩니다.

★ 기사작성방은 본인의 글만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은 볼 수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 기사 보낼 곳: 푸른누리 클럽> 기자방> 기사 작성방 (호는 ‘다음호’를 선택해주세요.)

96호는 12월 6일(목) 오후 3시에 발행됩니다.

댓글 50개
처음으로   1   2   마지막으로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 11/11 14:04  
이번 호는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명지성 [성신초등학교 / 4학년]  | 11/11 11:23  
저도 푸른누리기자로 활동했다는 기념적인 기사를 써야겠습니다!
임나현 [신흥초등학교 / 4학년]  | 11/10 22:14  
우리 학교를 빛낸 친구를 인터뷰해보아야 겠어요!
이화정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 11/10 16:24  
이번호도 열심히 써야겠네요!
이예나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 11/10 12:14  
푸른누리 신문이 나올 때마다 여러 기자님들의 노력과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이번 호 기사를 열심히 쓰겠습니다^^
권이수 [Oak Hills Elementary School / 4학년]  | 11/10 02:28  
한 호에 기사 하나 쓰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조은경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 11/09 23:48  
95호 기사에는 동시만 작성했는데 96호기사에는 취재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박서영 [손곡초등학교 / 5학년]  | 11/09 21:27  
이번에는 꼭! 기사를 작성하도록 계획하겠습니다!! ^^
최의현 [상해포동한국주말학교 / 6학년]  | 11/09 21:23  
이번호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
심유민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 11/09 20:12  
저희학교 5학년에서 노래상을 외부측에서 받은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도 인터뷰하면 좋을듯한데 친하지가 않아서.....쩝, 안타깝네요. 참 인터뷰하기 괜찮은친구였는데 말이예요.
박도영 [서울동일초등학교 / 6학년]  | 11/09 17:35  
이번 호는 쓸 거리가 많은데 시간을 잘 활용하여 기사 올리도록 할게요
차준섭 [서울행당초등학교 / 6학년]  | 11/09 17:16  
알찬 기사 주제들이 많네요. 96호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 11/09 15:17  
6학년은 졸업을 앞둔 만큼 쓸 기사거리가 매우 많은 것 같아요. 96호! 꼭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파이팅!
이현주 [곡정초등학교 / 6학년]  | 11/08 21:34  
이번에는 쓰고 싶은 기사들이 많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민지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 11/08 21:24  
열심히 쓸게요^^ 화이팅!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 11/08 20:38  
네..이번 기사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 11/08 19:40  
이번에도 열심히, 파이팅!하며 써볼게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 11/08 18:13  
이번 호는 열심히 써야겠네요!!
이채호 [고양한산초등학교 / 5학년]  | 11/08 18:07  
이번 기사는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 11/08 17:42  
이번 호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작성하겠습니다!
권나연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 11/08 16:52  
요즘 기사 안쓴지 오래되었는데... 시간날때 써봐야겠네요!! ㅎㅎ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 11/08 16:09  
무슨 기사를 써볼까 고민되네요 김장체험도 다녀와야되고 이번에도 재미있는 기사로 가득실리길 바라면서...
박한비 [서울돈암초등학교 / 4학년]  | 11/08 16:02  
문소영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 11/08 14:42  
네. 우리학교이야기를 적어볼 생각입니다.
이성하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 11/08 12:35  
1등이네요 ㅎㅎ 이번 기사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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