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엄선영회천초등학교

기자소개

우리나라와 세계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돌며 문화를 알리는 문화부 기자가되어 실력을 쌓고, 큐레이터를 거쳐 문화부 장관을 지내고 말년엔 명예의 문화 엠배서더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이지요. 전시장을 다니며 ‘저작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죠.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이런 제 궁금증을 풀어갑니다. 금방이라도 요정이 날아올 것 같은 플루트의 천상소리를 3 옥타브쯤은 거뜬히 연주할 수 있죠. 태권도, 수영, 승마, 테니스 등의 여러 스포츠를 할 줄 압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년소녀 합창단과 중창단에서 활동한 바 있어 성악 공부와 영어 뮤지컬 백설 공주, 미녀와 야수 등의 공연을 했으며, 대표로 한글창제기념 시낭송 대회와 제7회 양주·동두천대표로 어린이 국회에 참여하여 토론도 했죠. ‘북송문제, 다문화문제, 답사기행문 등의 기사를 써 우수기자로서 여러 기관의 어린이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신문소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문화’라는 것을 만듭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고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지요. 우리는 그것을 공유하며 좋은 것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더 큰 글로벌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문화로 이어진 지구’는 그런 문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꾸밈이 없고 소소한 우리나라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비롯해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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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기자는 현재 여름 어학 연수차 캐나다 토론토의 온타리오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우리는 지구촌 어린이
강아지들은 즐겁게 뛰어논다 드넓은 벌판 위에서,
터키 이스탄불의 황제들을 만나다
터키는 6.25 한국전쟁에 UN평화군으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참전한 적이 있다. 15,000명의 터키 군이 파견되어 720여 명이나 전사했다고 한다.
빗방울과 연잎
쏴아 쏴아 장난꾸러기 빗방울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요 톡톡톡 빗방울 친구들이 넓은 연잎과 놀고 싶어 물총을 쏘네요
끝나지 않은 6.25 전쟁, 총부리는 우리에게 있다
올해는 한국전쟁 ‘6.25’를 겪은지 62주년을 맞이하는 현충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다.
줄어드는 연필
사각사각연필은 자기뼈로 글씨를 쓴다 한 글자 한 문장을 쓸 때마다 키는 점점 줄어든다 뼈로 쓰면 아플텐데키가 줄어들면 슬플텐데 연필은 묵묵히멋진 글을 위해 오늘도 줄어간다
아빠와 우유빵 만들기
초록 앞치마를 입은 아빠 노란 앞치마를 입은 나
우유의날을 맞아 아빠와 함께 만든 영양빵
우리들의 키가 쑥쑥 잘 자라는 것은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 냉장고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성장기에 필요한 칼슘이 많은 우유입니다.
5월과 10월 두번만 열리는 미술관
간송 전형필 선생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성북동 산허리에 자리 잡은 간송미술관에서 작품 100여 점을 공개하는 ‘진경시대 회화대전’이 열려 다녀왔다. 이곳은 매년 단 두 번 전시회를 여는 곳으로 이번에도 관람객...
최경호 교감선생님, 사랑합니다.
기자의 나이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이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많은 선생님들이 오시기도 하고 다른 학교로 가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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