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황나은서울신중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신중초등학교 6학년 황나은입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고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3학년 때 중국에서 1년 정도 살며 영국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국제학교를 다닐 때 재클린 윌슨의 책을 읽고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교내/외부 글쓰기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쪽으로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평소 타자가 매우 빨라 500타가 넘은 적도 많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나래를 가지고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그린나래는 순우리말로‘그린 듯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독자들이 그린나래를 가지고 이 세상의 미래를 힘차게 펼쳐나갔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만든 신문입니다. 그린나래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한 기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그린나래를 가지고 날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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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나은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 조회수 : 57
반짝반짝 깨끗한 치아 만들기!

여러분의 치아는 깨끗합니까? 아니면 치아가 많이 썩었습니까? 지금 제 치아는 다른 사람들보다 깨끗하지도, 더 썩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많은 치아가 썩었습니다. 이 때문에 치과에 자주 갔었고 치료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힘든 치료를 하고 나니 차라리 치아를 잘 관리하여 치아가 썩지 않도록 만드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밥을 먹고 난 후에만 양치질을 하고 요즘은 점심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점심에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치아를 잘 관리하지 않는데도 요즘은 치과에 가면 치아에 큰 이상이 없다고 하여 항상 안심을 하고 치아관리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치아에 관한 칼럼기사를 읽고 난 뒤 치아를 얼마나 잘 관리해야 하는가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양치질 자주하고 치과도 자주 다니고 단 음식은 피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양치질을 하려면 휴대용 칫솔을 들고 다녀야 할 것것 같습니다. 또한 불소를 사용한 치약을 사용하면 굳이 불소를 바르러 가지 않아도 불소를 바른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않겠습니까? 치아가 안 좋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고생한다고 합니다.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도 치아 관리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