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황나은서울신중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서울신중초등학교 6학년 황나은입니다. 푸른누리 3기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고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3학년 때 중국에서 1년 정도 살며 영국국제학교를 다녔습니다. 국제학교를 다닐 때 재클린 윌슨의 책을 읽고 ‘나도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교내/외부 글쓰기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쪽으로도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평소 타자가 매우 빨라 500타가 넘은 적도 많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나래를 가지고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그린나래는 순우리말로‘그린 듯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독자들이 그린나래를 가지고 이 세상의 미래를 힘차게 펼쳐나갔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만든 신문입니다. 그린나래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한 기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그린나래를 가지고 날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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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꿈을 키워요-인터뷰

역사 속으로

탐방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