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혜윤성신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전 성신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여학생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이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안에 있는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4기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게 된 동기는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린이 기자단을 하고나서부터 저는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을 자신있게 모범을 보이게 되었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사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어린이들만의 세상이고, 또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발돋움하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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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성신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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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라 행복해요


저는 성신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기자단에 신청하게 된 동기는 저의 꿈 때문입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입니다. 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아나운서를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자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른들이 도전심이 강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지내는 것이 저에게는 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은 가끔 부모님께 짜증을 내는 것이고, 동생을 잘 보살펴 주지 않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하는 것은 예전엔 스킬 자수하기였는데, 청와대 4기 기자단에 신청한 이후로는 청와대 기자단 클럽 확인하기가 된 것 같습니다. 스케이트장이나 썰매장에 가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겨울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랍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 뉴스에 나오는 기자를 보며 ‘나도 저렇게 취재하러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너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제가 취재하고 싶은 내용은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 저희 성신초등학교 행사를 취재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뵙고 작은 웃음이라도 드리고자 취재도 하고 싶구요. 푸른누리 기자라는 역할을 맡아본 것이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어 떨리는 마음은 금방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기자단 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무엇이든지 대충대충 넘어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결정해서 제가 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에 절대 자만해하지 않겠습니다. 4기 기자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