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혜윤성신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전 성신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여학생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이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안에 있는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4기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게 된 동기는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린이 기자단을 하고나서부터 저는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을 자신있게 모범을 보이게 되었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사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어린이들만의 세상이고, 또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발돋움하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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