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혜윤성신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전 성신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여학생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이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안에 있는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4기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게 된 동기는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린이 기자단을 하고나서부터 저는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을 자신있게 모범을 보이게 되었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사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어린이들만의 세상이고, 또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발돋움하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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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성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6 / 조회수 : 132
외교관을 꿈꾸고 있는 내 단짝 친구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영어학원도 같이 다녀 나와 늘 함께하는 그림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은 조한서인데, 한서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며 활발하고 명랑하며 외교관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교관이 꿈이라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보다 영어도 더 열심히 배웁니다. 그래서 한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실력도 뛰어납니다.

저는 한서의 꿈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어져 외교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외교관은 나라의 경제적, 정치적, 군사, 과학, 문화 등 전 분야들의 발전을 위해 여러 외국으로 파견되어 나라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들과 협상하며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직업입니다. 전 외교관을 꿈꾸고 있는 제 친구 한서에게 더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고자 그 친구를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Q: 외교관이 꿈이라고 하였는데 외교관이 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엄마께서 6.25 전쟁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를 통일하고 싶었기 때문이예요.

Q: 요즘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A: 과거에 세계에서 일어난 일과 요즘에 일어난 일들을 잘 알아보고 있어요.

Q: 외교관이라는 꿈을 꾸게 해준 롤모델이 있나요?

A: 반기문 사무총장님이세요.

Q: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나요?

A: 내가 외교관이 되서 일하는 생각을 하며 노력해요.

Q: 외교관이 된다면 어떤 일에 가장 힘쓰고 싶은가요?

A: 우리나라와 북한을 통일하는데 힘쓰고 싶어요.

Q: 외교관이 되기 위한 앞으로의 각오를 말해주세요.

A: 앞으로 더 많은 나라의 언어에 대해서 공부하여 나중에 세계로 나갔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거에요.

Q: 같은 꿈을 꾸고 계시는 독자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A: 외교관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평화롭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모든 꿈나무 어린이 여러분, 꿈은 이루어진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상 외교관인 내 친구, 한서와의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