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혜윤성신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전 성신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여학생 정혜윤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여학생이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안에 있는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4기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게 된 동기는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린이 기자단을 하고나서부터 저는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일들을 자신있게 모범을 보이게 되었고,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에게도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사랑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어린이들만의 세상이고, 또 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발돋움하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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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성신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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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는 나의 친구 동영이!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꾸고 있는 저희 반 친구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동영이고, 패션디자이너가 꿈이어서 멋진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을 그리는 것이 취미랍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Q: 언제부터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나요?
A: 제가 8살 때 코코 샤넬이라는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부터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어요.

Q: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A: 저희 작은 이모께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셨지만 되지 못하셨어요. 그래서 그 꿈을 제가 이루어드리고 싶었어요.

Q: 요즘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여러 나라의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조사하고, 틈틈이 옷을 그리고 있어요.

Q: 그림을 잘 그리는 비법이 있나요?
A: 엄마께서 그림을 잘 그리시거든요. 그래서 엄마께서 저에게 얼굴형을 그리는 법, 키 조절하는 법 등을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셨어요.

Q: 패션디자이너가 되면 어떤 스타일의 옷을 만들 건가요?
A: 저는 사람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시크하고 특별한 디자인의 옷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