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범수평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평동초등학교 6학년 김범수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성격은 매우 적극적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형들에게 몸싸움을 걸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많이 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또, 저의 친구들은 저를 좋게 평가하는 듯 합니다. 또, 예를 들어 저는 우리반에 다리를 다친 성현이를 다리가 다 날 때 까지 가방을 들어 주고 집까지 같이 가주었습니다. 반장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픈 친구가 있으면 보건실에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는 축구, 야구, 탁구 등의 스포츠이고 저는 리더십이 강해 반장을2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반장이지만 저 혼자 하지 않고 모든 친구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저희 6-5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 저는 학교신문 가온누리가자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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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을 가지고 푸른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진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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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기자 (평동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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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지킴이가 되자!

인터넷과 첨단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삶에 편안함을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이 개발되어 소셜 네트워킹을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이 활발하게 되면서 장점만 있는 게 아니라 단점도 생기게 되었다. 가장 논란이 되는 것 중 하나는 저작권 침해 문제이다. 최근 영화 ‘건축학개론’ 유출로 인하여 자그마나 75억 원의 피해가 있었던 사례가 있었다. 이렇듯 저작권은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작권 침해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저작권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다. 먼저 저작권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다. 저작권이란 자신의 창작물을 복제, 공연, 전시, 방송,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저작자 스스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금지하는 권리를 말한다. 저작물이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또, 사람들이 가진 사상이나 감정을 다른 것의 모방이 아닌 창작적인 것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등 감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표현된 것을 말한다.


저작권 침해가 우리에게 불러오는 피해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가장 큰 피해는 저작권을 침해했다가 경찰서에 가는 경우가 있다. 또 간접적으로는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지만 저작권이 침해가 되어 그 저작권의 주인인 저작자가 작품을 더 이상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많은 문제를 극복하고자 우리 평동초등학교는 2010년 1학기부터 매주 금요일 마다 저작권에 대한 많은 활동이 시작되었다. 예를 들면 저작권 글짓기 대회, 저작권 OX퀴즈대회, 저작권 포스터 그리기 대회, 저작권 오프라인 강의, 저작권 온라인 강의와 심지어는 저작권 연구학교 발표를 하는 등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