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범수평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평동초등학교 6학년 김범수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성격은 매우 적극적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학교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형들에게 몸싸움을 걸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많이 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또, 저의 친구들은 저를 좋게 평가하는 듯 합니다. 또, 예를 들어 저는 우리반에 다리를 다친 성현이를 다리가 다 날 때 까지 가방을 들어 주고 집까지 같이 가주었습니다. 반장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픈 친구가 있으면 보건실에 데려다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는 축구, 야구, 탁구 등의 스포츠이고 저는 리더십이 강해 반장을2번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반장이지만 저 혼자 하지 않고 모든 친구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저희 6-5반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 저는 학교신문 가온누리가자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마음을 가지고 푸른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진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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