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윤지구지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구지초등학교 4학년 김윤지입니다.
제 취미는 독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 자주 다녀 책에 대한 관심이 많고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가 저의 글을 읽는 것이 기쁘고 저 또한 책을 읽고 많은 지식들을 얻고 가는 것이 기쁩니다.
그 중에서 꿈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꿈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예전부터 자주 바뀌어오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는 작가, 요리사 등 제가 원하는 직업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도서관에서 접한 책 덕분에 저는 심리학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자는 사람들의 심리를 탐구하는 일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사람들의 심리는 흥미롭습니다. 그 중 사람마다 같은 심리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심리가 같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는 심리학에 대한 다른 책과 정보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꿈에 대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저 또한 성숙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제 꿈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준 책에게 고마워합니다. 책은 영원한 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른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바로 푸른누리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푸른누리와 친해져 기사도 쓰고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자가 된다면 으뜸기자를 노려보고 기사도 열심히 잘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소개
선서! 파랑새 신문은, 1. 정확한 정보로만 기사를 쓰고! 2. 항상 알찬 정보를 모으고! 3. 열심히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파랑새 신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래요!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 조회수 : 71저는 여러분과 함께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하게 될 책과 문학을 좋아하고 승부욕 강한 김윤지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분야는 창작입니다. 특히 제 기억에 남았던 창작 책은 ‘너는 하늘 말나리야.’ 라는 책입니다. 참 감동을 주었던 책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또 앞에서도 소개한 것 처럼 승부욕이 강합니다. 그 예로 어렸을 때부터 같이 학원을 다닌 친구가 있는데 이번 방학 특강 때 그 친구가 저보다 점수가 좋게 나왔답니다. 그래서 저가 늦게까지 공부하고 예습한 덕에 그 친구를 따라 잡고 그 상태에서 경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 성에 차지 않으면 계속 다시 노력하는 점과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 독서와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것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제가 아쉬움을 느끼는 점은 가끔 성격이 좀 급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말 실수를 하기도 하고 덤벙거리기도 해서 친구한테 충고를 듣거나 부모님께 혼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도 스스로 이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점을 더 발전시키면서, 단점은 더 극복하면서 저는 자라나고 있습니다.
또 저만의 특징은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저 혼자서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해오던 것인데 글쓰기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해서 저 혼자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한 것입니다.
가끔은 감동적인 스토리, 가끔은 판타스틱한 스토리 등등을 쓰면서 제 취미 생활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또 다른 한 가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성입니다. 사람은 리더십과 용기 같은 인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스스로 그것을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인맥을 쌓는 사회성과 화가 나도 참는 참을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더 푸르게 높이 자라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