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윤태영형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형일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윤태영입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먼저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어머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남동생, 이렇게 4가족입니다. 항상 웃음 꽃이 피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저는 취미가 자전거 타기와 달리기 입니다. 자전거는 mtb자전거 인데 2학년 때 정선 가리왕산 첼린지 대회에 최연소로 참가 하여 완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전거의 규칙과 매너를 지키면서 잘 타고 있고, 달리기는 건강을 위하여 달리기 시작하였는데 매일 아침 수업 시작 전 30분은 꼭 운동장 20바퀴씩 돌고 수업을 합니다. 그 덕분에 구미시 육상 대회 800m에 참가도 세 번 했었습니다. 제 특기는 로봇조립, 기타치기와 피아노치기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과 수학입니다. 미래의 꿈은 대통령입니다. 저희집 주위에서 할머니들이 추운날에도 폐지를 주워 팔아서 살아가는 걸 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모든 국민이 즐겁게 잘 사는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 행복한 우리 가족과 함께 미래의 꿈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3기, 4기 동안 기자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나만의 꿈을 키워가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푸른누리의 꿈으로 만들어지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 보물들을 영원히 기억하면서 더욱 열심히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 해 나갈 것이다. 취재지의 순간순간들을 다시 한번 기억 해 내면서 푸른누리의 꿈을 디자인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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