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주미안양신기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안양 신기초등학교에 다니는 박 주미입니다. 저는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매년 장래희망이 바뀌고 있습니다. 꿈은 계속 바뀌지만 그 희망을 위래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어린이 입니다.그래서 저는 다양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에 열심히 참여 하고 계속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활동은 저에게 많은 도전과 성취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기를 좋아하며 다양한 경험을 찾아 체험하는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입니다.

신문소개

기사의 주제와 내용에 따라서 꿈을 주는 기사, 행복을 주는 기사, 나와 우리의 기사로 분류했습니다. 주미가 만든 신문을 함께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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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주는 기사

행복을 주는 기사

나와 우리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