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김희은안양부흥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부흥초등학교에 다니는 김희은입니다. 5학년이 이고요. 4녀중 둘째입니다. 제 성격이 호기심이 강하고, 활동적입니다. 장래희망은 의사입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 3주년을 맞이하여 축하하는 뜻을 담아 제가 지금까지 3기기자로 활동하면서 뜻 깊고 잘 쓴 기사로 신문을 구성 하였습니다.

전체기사 보기


리스트

김희은 기자 (안양부흥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 조회수 : 242
나의 꿈 의사를 향해

나의 꿈은 의사입니다. 나에게 의사라는 멋진 꿈이 생기게 된 것은 큰엄마께서 일하시는 병원에 놀러갔을 때였습니다. 아파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커서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의사라는 멋진 꿈을 향해 가는 길은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내가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의사의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도서관에서 의사에 대한 책을 찾아보면서 공부하였고, 의사에 대한 책 외의 다른 관련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아갔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달려가는 길은 넘어지거나 지쳐서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는 괜찮습니다. 나에게는 의사라는 멋진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