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안양부흥초등학교
나의 꿈은 의사입니다. 나에게 의사라는 멋진 꿈이 생기게 된 것은 큰엄마께서 일하시는 병원에 놀러갔을 때였습니다. 아파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보면서 나도 커서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의사라는 멋진 꿈을 향해 가는 길은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내가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의사의 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도서관에서 의사에 대한 책을 찾아보면서 공부하였고, 의사에 대한 책 외의 다른 관련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아갔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 달려가는 길은 넘어지거나 지쳐서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는 괜찮습니다. 나에게는 의사라는 멋진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