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박유진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박유진입니다. 저는 3기에도 푸른누리 기저를 했었어요. 하지만 그 땐 다른 기타 일정들 때문에 취재를 많이 못 가봤는데 이번 4기가 되면서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취재에 임했습니다. 저는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문학소녀입니다. 피아노도 배웠고 한 때 바이올린도 배웠죠. 컴퓨터 자격증도 3개나 땄고 영어도 꽤 잘하는 세계 최고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박유진입니다.

신문소개

새롭고 다양한 활동들로 꽉꽉 채워진 푸른신문! 이번엔 어떤 어떤 기사들이 실려 있을까? 궁금해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읽어봐!